월드컵 개막 벨기에 VS 캐나다 전력 분석

황금세대들의 마지막 월드컵! 황금 세대였던 벨기에가 어느새 마지막 월드컵 도전을 한다. 몇 년 전만 해도 우승 0순위로 거론되었던 벨기에는 이번엔 마지막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그에 반해 36년 만에 월드컵 출전 캐나다 젊은 피들의 반란! 캐나다는 지금이 황금세대? 

 

전력

벨기에 - 벨기에 조별 예선 8승 2 무 0패 기록 포메이션은 3-4-2-1 전술을 사용한다. 황금세대였던 멤버들의 마지막 월드컵 우승을 도전한다. 매번  우승의 코 앞에서 삐끗했었는데 이번 월드컵에서 과연 어떤 결과를 보여 줄 것인지 궁금하다. 여전히 공, 수 방면에서 구멍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주요 선수

케빈 더 브라위너 - 역시 예나 지금이나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케빈 더 브라위너를 뽑았습니다. 벨기에 선수들 중 패스 섬세함과 시야가 남다릅니다. 그가 볼을 잡고 패스를 하면 무엇이 나올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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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캐나다 - 젊은 피들의 반란! 조별 예선 8승 4 무 2패 기록 포메이션은 3-4-3 전술을 사용한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알폰소 데이비스가 소속되어있다. 데이비스뿐만 아니라 어린 선수들이 빠르고 열심히 뛴다. 중원의 노장 허친슨의 노련한 볼 감각과 패스, 킥을 통해 팀이 움직인다. 젊은 피들이 많아서 그런지 수비적으로 나오는 것보다 공격적인 모습을 많이 보인다. 너무 돌격적이라서 상대가 당황할 정도로 돌격적이다. 

 

주요 선수

알폰소 데이비스 - 압도적인 스피드 때문에 상대가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너무 빨라서 잡기 위해 지원이 와야 한다. 그 지원 오는 상황에서 다른 동료들이 움직여 그 동료에게 패스가 들어가고 골까지 만들어 내는 전개가 많다. 데이비스는 윙 또는 윙백까지도 볼 수 있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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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예상

황금세대 기량이 예전만큼은 아니나 그래도 오랫동안 발을 맞춰 왔고 아직 기량이 그대로인 선수들도 있다. 예전과의 퍼포먼스를 보여 줄 수 있을진 의문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우승을 할 수 있는 나라이다. 캐나다는 지금이 황금세대라고 불린다. 젊은 피들의 패기를 보여 줄 수 있을지 의문! 메이저 대회 경험이 적다는 점과 첫 경기가 벨기에라는 점에서 긴장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기 예상을 해본다면 0:1 캐나다 승을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