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가 두껍다고 허벅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6가지

허벅지가 두껍다고 허벅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6가지

허벅지가 두꺼워 바지를 입거나 옷맵시가 예쁘지 않아 허벅지가 얇았으면 하는 부분이 있죠. 저 또한 허벅지가 얇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운동을 할 때도 허벅지 운동을 잘 안 하려고 하는데요. 여성분들도 예쁜 다리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려고 하지만 살이 잘 빠지지 않아 허벅지 운동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허벅지가 우리에게 주는 긍정적인 요인들이 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벅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벅지가 두꺼우면 긍정적인 요인 6가지

 

1. 근력과 힘

허벅지 근육이 잘 발달이 되어 있으면, 일상적인 활동, 운동을 할 때 폭발적인 큰 힘을 낼 수가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 체육활동을 통해 요구되는 경우 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고 순발력, 민첩성이 향상되어 부상 방지에도 좋습니다.

 

2. 신체 균형과 안정감

허벅지 근육은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허벅지는 척추와 하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부위로 근력이 향상되면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 자세나 움직임에 대한 지지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대사율 향상

근육 질량이 늘어나면서 에너지 소비하는 대사율을 높일 수 있으며, 휴식 상태에서도 더 많은 칼로리를 효율적으로 소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골격 건강

골격의 대한 부하를 분산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골다공증과 같은 골격 건강 문제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자신감 향상

자신의 신체를 강화하고 개선시켰다는 노력의 결과로써 자신감이 향상될 수 있고 자신감이 올라 사회적으로나 정서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6. 우울증 완화

운동을 통해 근육을 발달시키면 신체나 세로토닌, 도파민 같은 주요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기분 조절, 수면 패턴 조절, 식용 조절 등에 영향을 주고 도파민은 쾌활함과 기쁨 등 관련된 호르몬으로 세로토닌, 도파민 수치가 낮은  분들은 우울증 증상 심각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너무 과한 허벅지 두께 부정적인 요인

 

1. 불편함과 제한된 움직임

과도한 두께는 일상적인 활동이나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허벅지가 무거워 장시간 동안 서 있거나 걷게 되면 다리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2. 부상 위험

두꺼운 허벅지 때문에 주변 부위에 부담을 주게 되어 부상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운동 또는 바르지 못한 운동으로 근육 손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 운동 제한으로 유연성이 감소되어 부상 위험을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3. 맞지 않는 옷

두꺼운 허벅지로 허리, 엉덩이 부분이 불균형이 되어 맞는 옷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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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지 않고 지방으로 인해 두꺼운 허벅지는 두껍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운동을 하지 않고 지방으로 인해 두꺼운 허벅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운동을 해주면서 튼튼한 허벅지를 만들어 주어야 긍정적인 요소들이 생깁니다.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허벅지 운동

 

런지

런지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어 무릎을 굽혀줍니다. 여기서 앞으로 내민 무릎이 발 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되고 뒤쪽 다리는 구부릴 때 무릎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스쾃

스쿼트

두 다리를 일자로 맞추고 엉덩이를 내려 90도를 만들어 줍니다. 여기서 무릎이 발 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됩니다. 허리 기립근에 힘을 주어 허리를 세워 내려갑니다.